당뇨병의 치료를 위한 곳 "당뇨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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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9년 11월 19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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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간석동에 위치한 천지원(대표 이유담)은 당뇨로 고생하고 있는 고객들의 치료를 도와주고 있는 곳이다.

운동요법, 정신요법, 식이요법 등을 병행하며 고객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 고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보통 3개월을 완치기간으로 보고 국우, 호박, 누에, 유황, 미네랄등 종합적 프로그램으로 주 3회 치료를 받으로 고객들이 찾고 있다.

당뇨병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우리 몸 안에서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란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고혈당이 생기는 질병으로 현재 성인의 7%에 달하는 유병율을 보이고 있으며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천지원은 당뇨병의 진료, 교육 및 연구에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당뇨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고객들의 완치를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대표전화 : 042-825-3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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