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해외서 인터넷으로 가입 ‘우리글로벌 OK’ 서비스 시행
동아일보
입력
2009-11-19 03:00
2009년 11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리금융그룹은 재외동포들도 현지에서 온라인으로 국내 은행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우리글로벌 OK’ 서비스를 곧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외동포들은 한국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우리은행 해외 현지 점포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인터넷뱅킹으로 국내 예금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또 우리투자증권 사이버증권계좌를 개설하면 국외에서 주식거래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재외동포가 국내에 예금 및 증권투자를 하려면 직접 입국해 은행에 출입국 사실 증명서를 제출해야 했다”며 “재외동포의 국내 금융거래 편리성을 높인 이 서비스를 통해 재외교포의 국내 투자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병기 기자 weappo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베네수엘라 젖줄 끊나…수출원유 실은 초대형 유조선 억류
‘대장동 항소포기’ 반발한 검사들 날렸다…한직-강등 발령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