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필수 아이템, 부츠 속 발냄새 해결!

어느새 바람이 찬 가을로 접어들면서 부츠를 신은 여성을 쉽게 볼 수 있다. 부츠는 매 가을, 겨울마다 여성들의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사랑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싸이 하이 부츠'가 대세인데, 이러한 롱부츠는 보온성이 뛰어나고, 패션감각도 돋보이게 한다. 그러나 여기에는 여성들의 한결같은 고민인 '발냄새'라는 만만치 않은 복병이 기다리고 있다. 부츠를 신은 여성들은 신발 벗는 것을 굉장히 꺼려할 정도로 발 냄새로 고생한다.

부츠는 한 번 신으면 잘 벗지 않고 통풍도 잘 안되기 때문에 다른 신발에 비해 발가락과 발바닥에 땀이 쉽게 찬다. 땀이 나면 신발 속은 습한 환경이 되어 냄새의 원인인 세균이 서식하기 딱 좋아지면서 냄새가 나는 것이다. 발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땀의 분비를 억제하고,세균이 서식 못하도록 하는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필요하다.

미국 Combe사의 기술로 개발된 오더이터는 이와 같이 땀과 세균의 억제를 통해 냄새를 잡아주는 고 기능성 제품으로써, 최고의 품질로 이미 세계 30여 개국에서 각광을 받으며 발. 신발 냄새 제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서 99.9%의 항균력 테스트 결과를 받는 등 국내에서도 품질의 우수함을 인정 받아 발냄새, 신발 냄새로 고민하는 국내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오더이터는 각 제품별 특성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라인을 구성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발과 신발에 뿌리는 스프레이와 파우더 타입의 제품들은 Zorbtex 기술로 보다 우수하게 냄새와 습기를 제거해주며, Instra fresh 제조로 발 땀냄새를 유발시키는 박테리아를 제거해주어 지속적으로 발을 쾌적하게 해주어 자신감을 찾게 해준다.

또한, 오더이터만의 독특한 냄새 제거 기능이 결합된 깔창은 운동화용, 작업화/군화용, 일반 신발용, 보온용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신발 특색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이 깔창들은 기본적으로 냄새의 원인균을 제거하는 항균 작용을 하고, 활성탄이 냄새를 강력하게 제거해주며, 냄새의 원인인 땀을 즉각적으로 중화시키는 기능을 갖고 있다.

평소에 구두와 부츠를 주로 신는 20대 중반의 김정아씨(가명)는 “여자임에도 발냄새가 심해 우울증에 대인기피증까지 생길 정도였는데, 오더이터 제품을 접하고 나서 발도 뽀송해지고, 냄새도 없어졌으며, 신발 관리도 용이해져 새로운 세상을 만난 것 같다” 며 만족해 했다.

오더이터는 ㈜한국KCL(대표:조귀형)이 국내 총판을 맡아 공식 홈페이지(www.odor-eaters.co.kr)를 오픈 했으며, 제품 판매 및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입 및 문의: 한국KCL(1644-7732 /www.odor-eater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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