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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웰컴 경력직”… 기업들 하반기 채용 잇따라
동아일보
입력
2009-11-02 03:00
2009년 11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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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업들이 하반기 들어 경력직 사원 채용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1일 채용정보업체 인크루트에 따르면 롯데정보통신은 영업, 하이테크, 컨설팅 부문에서 일할 경력직 사원을 모집한다. 관련분야 경력 3년 이상으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으면 지원할 수 있다.
농수산홈쇼핑도 5일까지 e사업, 영상제작 부문의 경력직 사원을 모집한다. 회사 측은 “전문대 졸업 이상으로 관련분야 경력 2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네슬레는 경력 2년 이상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자금업무를 담당할 사원을 뽑는다. 영어 회화 및 MS오피스 능숙자는 우대하며 지원서 마감은 10일. 금호석유화학은 경력 3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건자재 및 공무 관련 부문에서 일할 경력직 사원을 8일까지 모집한다.
금융권에서도 경력직 사원을 채용한다. 이트레이드 증권은 3일까지 정보기술(IT) 콘텐츠 기획, 지점영업, 법인금융 분야에서 일할 경력사원을 구한다. 회사 측은 “증권사 관련 직무 경력자와 증권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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