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GS건설, 2조1000억 규모 플랜트 이란서 수주
업데이트
2009-10-16 20:09
2009년 10월 16일 20시 09분
입력
2009-10-14 02:57
2009년 10월 14일 02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GS건설은 이란 파스석유가스공사(POGC)가 발주한 2조1000억 원 규모의 이란 사우스파스 6∼8단계 가스탈황 플랜트 공사를 현지 업체인 IGC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GS건설의 공사 금액은 1조6498억 원 규모다. 이번 공사는 이란 아살루예 지역에 하루 67만 배럴 규모의 가스탈황 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로 11월 착공해 2013년 5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서현 기자 baltika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화량 급증에 원화약세” 지적에…한은 “과도한 해석” 반박
AI가 수능 문제 풀어보니…제미나이 92점, 韓모델 20점대
[단독]한화 차남·3남, 한화에너지 지분 일부 한투에 매각하며 프리 IPO나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