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로 가는 자전거 싸이런스 선보여

  • 입력 2008년 9월 23일 02시 54분


한국오토모빌얼라이언스는 전기로 가는 자전거인 하이브리드 바이크 ‘싸이런스’(사진)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휴대전화처럼 한 번 충전하면 평지 기준 45∼50km 주행할 수 있고, 방전 후에는 페달로 달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판매가는 60만 원 선이며 9월 말까지 5% 할인 판매한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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