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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9월 1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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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이로써 800여 명의 현지인이 고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공장은 현대자동차가 생산하는 유럽 전략차 모델에 들어갈 ‘컴플리트 섀시모듈’, ‘운전석 모듈’, ‘프런트엔드모듈(FEM)’ 등을 매년 30만 대 규모로 생산한다.
또 터널을 통해 완성된 모듈제품을 자동차 생산라인으로 직접 보내는 ‘터널 컨베이어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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