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부문 수상자로 최태현 태산LCD 사장과 유계현 우진 사장을, 연구소장 부문에는 송형수 동우화인켐 연구본부장과 손요헌 영신금속공업 기술연구소장을 선정했다.
이들 경영인은 성공적인 기술 개발과 기업 경영을 통해 과학기술 혁신과 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근태 동아사이언스 기자 kunta@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