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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2월 15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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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위원회는 “사용 국가나 시간 등 사용 환경에 따라 배경화면이 자동으로 바뀌는 플래시 기반의 유저 인터페이스(UI)와 디자인이 탁월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울트라에디션 12.9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선보인 울트라 에디션 전화기 가운데 슬라이드 모델로 지난해 8월 이후 세계 시장에서 350만 대 이상 판매됐다.
삼성전자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2005년 ‘블루블랙폰(SGH-D500)’ 이후 두 번째다
바르셀로나=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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