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1-27 03:002006년 11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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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측은 “연초부터 계획돼 있던 정기 감사”라고 설명했지만 업계에서는 강도 높은 감사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보험개발원은 9월 재정경제부의 용역을 받아 보험제도 개편방안을 만들면서 보험상품 심사기능 강화 등 자신들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을 포함시켰다. 이 때문에 손보업계 및 금감원과 마찰을 빚은 바 있다.
김상훈 기자 sanh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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