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건축자재 통합브랜드 도입

  • 입력 2006년 1월 25일 0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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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창호, 바닥재, 벽지 등 건축자재 시장에서 국내 처음으로 통합브랜드를 도입한다. LG화학 산업재 사업부문 박규석 부사장은 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건축장식재 사업에 통합브랜드인 ‘Z:IN(지인·사진)’을 도입해 브랜드 자산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Z:IN은 ‘Zenith Interior for 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약자로 가족의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프리미엄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김상수 기자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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