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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9월 20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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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는 지난해 3038만 대였던 OLED 패널 출하량이 올해 5176만 대, 2007년 1억2422만 대, 2009년 3억2262만 대에 이를 것으로 19일 예상했다.
OLED는 액정표시장치(LCD)와 달리 스스로 빛을 낼 수 있어 두께와 소비 전력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휴대용 디스플레이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화질의 반응속도도 LCD보다 1000배 이상 빠르다.
이상록 기자 myzod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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