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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3월 14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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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중소기업 전문 CB인 한국기업데이터가 신용정보업 인가를 신청해 옴에 따라 25일 금융감독위원회 의결을 거쳐 예비인가 절차 없이 곧바로 본인가를 내줄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한국기업데이터에는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은행연합회, 기업은행, 산업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이 주주로 참여했다.
고기정 기자 k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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