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는 “이탈리아 브라질 일본 등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며 겪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며 읽기와 쓰기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어린이들은 이 교재를 통해 각 나라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들 나라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는 설명. 세계를 여행하며 만나는 많은 사람들, 많은 도시들, 새와 나무, 꽃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문자를 익히면서 영어를 읽고 쓰는 데 자신감을 갖게 해 준다.
‘워드 트래블러’는 연상력 강화 프로그램 3단계에 해당하는 교재로서 1단계 ‘듣기와 말하기’, 2단계 ‘문자 익히기’를 학습한 뒤 ‘읽기와 쓰기’ 능력 향상을 위해 학습하게 된다.
교재는 총 3세트로 각 세트는 본 교재 2권, 워크북 1권, 쓰기노트 1권, 테이프 7개로 구성돼 있다. 1577-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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