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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9월 2일 2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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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농협은 2001년부터 자체 농산물 브랜드인 ‘꿈앤들’을 개발하고 유통구조를 개선해 포도와 배 복숭아 등 주요 농산물 판매량을 매년 30%가량 늘렸다. 2002년에는 조합원 1490명이 생산한 농산물의 판매량을 늘려 농협중앙회로부터 전국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됐다.
농협중앙회는 농산물 판매 증가를 위해 올해 처음 이 상을 만들었는데 경북과 충남 충북 제주 등 4곳의 농협이 상을 받았다.
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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