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여행사업 강화…태국관광청과 제휴 체결

입력 2003-12-11 17:40수정 2009-10-0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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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주5일 근무제 확대에 맞춰 여행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11일 주5일 근무제 확대로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하고 수익성도 높이기 위해 여행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카드의 전체 연체율은 10월 말 8.8%인데 비해 여행상품 연체율은 3% 미만에 불과하다.

삼성카드는 서울 중구 을지로 금세기빌딩 4층에 여행센터를 개설하고 여행사업 인력도 8명에서 33명으로 크게 늘렸다.

또 여행전문 포털사이트(www.samsungTnE.com)를 새로 마련하고 국내 카드업체로는 처음으로 태국관광청과 전략적 제휴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성카드 박세훈(朴世薰) 홍보담당 상무는 “여행상품 이용 고객들은 대부분 우량 고객”이라며 “여행사업 강화로 우량 고객을 선점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극인기자 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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