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파일]미수금 회수 협의회 논의

  • 입력 2003년 10월 13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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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13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종합상사, LG상사, 대우인터내셔널, 남광토건, 효성 등 6개 회사와 이라크 미수금 회수를 위한 민간 채권협의회인 ‘워싱턴클럽’ 창설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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