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21 23:412003년 8월 21일 23시 4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금감원은 김 행장이 지난해 8월 국민은행의 자사주(自社株) 매입 기간에 스톡옵션(주식매입선택권)을 처분한 것과 무리한 영업활동으로 카드 부실을 심화시켰다는 감사원의 지적사항을 넘겨받아 ‘문책적 경고’와 ‘주의적 경고’ 가운데 어떤 제재를 취할지 고심해 왔다.
박현진기자 witness@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