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예산 70% 10월전에 집행…3조가량 경기활성화 용도

입력 2003-08-05 17:49수정 2009-10-0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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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의 70%가 10월 전에 사용된다.

기획예산처는 추경예산 4조1775억원 가운데 2조9266억원을 3·4분기(7∼9월)에 집행하겠다고 5일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1조3585억원이 책정된 사회간접자본(SOC)부문의 관련 사업은 이달 안으로 공사가 시작된다. 또 지방재정 교부금 정산분 8348억원은 3·4분기에 전액 지급된다.

예산처는 추경 예산의 집행 실적에 따라 내년 이후 예산 편성과 기금 운용에 인센티브를 줄 방침이다. 또 부처별 예산 집행 점검반을 운영하도록 권장해 올해 예산이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도록 유도키로 했다.

천광암기자 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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