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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5월 1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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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포렘은 2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강화마루 생산과 해외 조림 등의 기존 사업 이외에 인테리어 자재 판매 및 유통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솔포렘은 “하반기(7∼12월) 중 증권거래소 상장을 적극 추진할 것이며 서울 지하철 성북역 주변에 유통센터도 세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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