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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2월 18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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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회장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한국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양극화된 기업구조를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으로 바꿔야 한다”면서 “일류기술을 보유한 중견기업 500개사를 발굴하고, 이들을 위한 산학연 공동 프로젝트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미경기자 mick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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