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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2월 15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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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1000만달러를 투입해 세운 이 공장에서 내년에 룸 에어컨 20만대를 생산한 뒤 2년 안에 50만대 규모로 생산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에어컨 중 30%는 태국 시장에 팔리며 나머지는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 판매된다.
박중현기자 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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