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20 19:032002년 11월 20일 19시 0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에버랜드 주최로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본관 뒤편에서 열린 내년 달력 나눠주기 행사.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직원들과 알래스카가 원산지인 ‘말라뮤트’ 개가 이끄는 썰매를 동원,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