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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0월 1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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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현대상선은 지난달 초부터 3차례에 걸쳐 모두 17명의 임원과 26명의 직원을 감원했다. 현대상선은 “더 이상 인력 감축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현대상선은 지난달 16일과 25일 이사급 이상 임원 17명을 물러나게 했다.
이명재기자 m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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