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22 18:002002년 4월 22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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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가 계속 되자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한 화방이 형형색색의 전통 부채를 출입문에 내걸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신치영기자 higgle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