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포토] “복을 담았어요”

  • 입력 2002년 2월 14일 19시 04분



음력 새해를 맞아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 세상 백화점에서 한 판매직원이 건강, 재물, 소원성취 등의 내용이 담긴 부적 열쇠고리를 들어보이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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