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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포토] “세뱃돈은 역시 새돈”
업데이트
2009-09-18 15:50
2009년 9월 18일 15시 50분
입력
2002-02-04 20:06
2002년 2월 4일 2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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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준비는 빳빳한 세뱃돈부터.’ 신세계백화점은 5일까지 서울 인천 5개 점포에서 1만원짜리 지폐를 1인당 20만원까지 신권으로 바꿔준다. 4일 서울 중구 충무로 본점 직원들이 고객에게 새돈을 바꿔주고 있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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