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포토] “세뱃돈은 역시 새돈”

  • 입력 2002년 2월 4일 20시 06분



‘설 준비는 빳빳한 세뱃돈부터.’ 신세계백화점은 5일까지 서울 인천 5개 점포에서 1만원짜리 지폐를 1인당 20만원까지 신권으로 바꿔준다. 4일 서울 중구 충무로 본점 직원들이 고객에게 새돈을 바꿔주고 있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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