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13 18:382001년 2월 13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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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회사는 맞춤형 주문비료(BB비료)를 공급한다고 광고했으나 실제로는 자신들 편의대로 만든 비료를 판매했다.
<최영해기자>money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