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톡톡]"설 연휴 대비" LPG차 비상충전기 불티

입력 2001-01-19 19:15수정 2009-09-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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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액화석유가스(LPG) 차량 비상충전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넷 자동차 전문사이트 리베로(www.libero.co.kr)는 평소 얼마 팔리지 않던 LPG 비상충전기가 지난 1주일 동안 300여개나 팔렸다고 19일 밝혔다. 다른 자동차 전문매장에서도 스노체인에 이어 LPG 비상충전기가 올 겨울 두번째 히트상품으로 등장하고 있다고.

리베로 몰 마스터 장수정씨는 "올해 설 귀경길이 특히 막힐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최근 갑자기 눈이 내리면서 차량이 도로에 갇히는 사례가 늘자 LPG 차량 운전자들이 비상충전기를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LPG 충전기를 이용할 때는 절대로 장착한 상태로 운전하지 말아야 한다.

<하임숙 기자>arte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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