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존스 주한美상의 회장 '2000년 글로벌코리아상'수상

입력 2000-09-27 18:35수정 2009-09-22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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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존스 주한 미국상공회의소(AMCHAM)회장이 최근 미 상의와 산하 ‘미래의 동반자’ 재단을 대표해 미국 미시간주립대 한국학회가 매년 수여하는 ‘2000년 글로벌 코리아상’을 받았다.

글로벌 코리아상은 한국인과 타국민 사이의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일하며 세계 각국에 나가 있는 한국인들의 복지를 위해 공헌한 인물이나 단체에 수여되는 상.

존스 회장은 소외된 계층의 일자리 마련 등을 위해 올해 2월 100만달러 규모의 ‘미래의 동반자’ 재단 설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등 한국의 소외 계층을 돕는 데 헌신해 온 것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고 미 상의측은 밝혔다.

이 상은 95년 제정됐으며 동아일보 오명(吳明)사장도 대전엑스포조직위원장을 역임한 것이 계기가 돼 96년 수상했다.

<구자룡기자>bon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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