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24 07:181999년 2월 24일 0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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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원은 이날 정책질의에서 “현대중공업이 발전설비를 한국중공업으로 이관시키면서 그 대가로 한중의 주식을 총주식의 20% 범위 내에서 인수할 수 있도록 합의서가 만들어졌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원재기자〉w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