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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월 14일 1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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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워싱턴에서 개최될 연례 총회의 사전모임 성격인 이번 회의에서 양국인사들은 한국 경제의 조기회복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측에서 구평회(具平會)무협회장 조석래(趙錫來)효성회장 이경훈(李景勳)대우중국본사사장 등 23명이, 미국측에서 토머스 어셔 USX회장, 제임스 파허티 보잉 사장 등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명재기자〉m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