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증권 노사,2년간 쟁의중지·정리해고 자제 합의

입력 1998-09-28 16:44수정 2009-09-25 00:25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미국의 투자회사인 H&Q社로 인수된 쌍용증권은 28일 향후 2년간 노조의 쟁의행위 중지와 경영진의 일방적 정리해고 자제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쌍용증권은 이와함께 지난 1월 비상경영체제가 시작된 이후 전면 유보됐던 조직개편을 단행, 본사의 29개 부서를 18개로 통폐합해 슬림화시키는 한편 국제·M&A(인수·합병)와 전산시스템 부문의 인력을 강화했다.

쌍용증권은 또 승진인사를 실시, 공석중이던 부사장에 金在鴻 전무를, 상무이사에 成再鏞 이사를, 이사대우에 安重協 鄭哲謨부장을 각각 선임했다.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