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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8월 23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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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동아일보사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프로그램 공급업자들의 잇단 부도로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정부의 바람직한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것.
유재천한림대교수의 사회로 △케이블TV와 중계유선방송의 바람직한 관계(김도연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 △전송망사업 활성화방안(이상식 계명대교수) △케이블TV산업과 프로그램발전방안(최홍성 삼성영상사업단 이사) 등의 주제발표가 이루어진다.
토론자는 신기남(국민회의) 이경재의원(한나라당) 김창곤(정통부 전파방송국장) 오지철(문화관광부 문화사업국장) 유재홍(서초케이블TV사장) 길문기(중계유선방송협회이사) 이수영(방송개발원선임연구원) 이원빈(한전 정보통신처 부처장).
〈김학진기자〉jean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