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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5월 26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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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원은 26일 라이나 아메리카생명 등 외국보험사 국내 지점을 제외한 31개 생명보험사를 대상으로 생산성 수익성 안정성 공공성을 평가해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제일생명 등 4개사는 A등급을, 코오롱생명 등 2개사는 B등급을, 동아생명 등 20개사는 C등급을 각각 받았다.
보감원은 “생보사들의 생산성과 안정성은 전년보다 향상됐으나 수익성과 공공성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김상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