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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용평가 우량판정 기업들, 무더기 부도…증감원 조사
업데이트
2009-09-26 08:10
2009년 9월 26일 08시 10분
입력
1997-10-13 20:06
1997년 10월 13일 2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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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회사들이 우량하다고 판정한 기업들이 무더기로 부도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증권감독원이 지난 10년동안 무보증 회사채 가운데 부도가 난 채권을 분석한 결과 신용등급이 두번째로 높은 AA등급을 받은 기업에서 6건, A등급 기업에서 19건의 부도가 났다. AA등급으로 부도를 낸 기업은 기산과 한국강관 고려시멘트 보루네오가구 등 4개사로 회사채 발행 건수는 6건이었다. 〈정경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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