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조직 개편및 인사…임원 １５명 퇴진

현대전자가 반도체부문과 이동통신단말기 부문의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인사를 18일 실시한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사장 2명을 포함한 15명의 임원이 물러나고 새 인물이 대거 영입된다. △반도체부문장 吳啓煥부사장 △이동통신〃 朴恒九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동통신단장 △메모리연구소장 金世禎전무 △선행기술〃 黃仁碩〃 △시스템IC사업본부장 申鉉宗상무 △이동통신단말기〃 康南薰〃 △국내영업본부장 李炳鉉〃 〈박현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