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데이콤,멀티미디어社 설립…초대 사장에 유세준씨 선임
업데이트
2009-09-26 16:36
2009년 9월 26일 16시 36분
입력
1997-07-10 21:12
1997년 7월 10일 21시 1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데이콤은 10일 위성방송과 멀티미디어사업을 전담할 데이콤새틀라이트멀티미디어시스템사(DSM)를 설립했다. DSM의 자본금은 40억원 전액 데이콤이 출자했고 초대 사장에는 劉世俊(유세준)전공보처차관이 선임됐다. 사무실은 서울 서초동 국제전자센터빌딩. 〈김학진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노원 공공텃밭서 양귀비 230주 무더기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주 빨리 온 폭염…오늘 최고 33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산율 반등-경제혁신 없으면, 한국경제 2040년대 역성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