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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美,올 對北 수출 격감…의약품이 98%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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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10:14
2009년 9월 27일 10시 14분
입력
1996-12-18 20:48
1996년 12월 18일 2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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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英伊기자」 미국의 대(對)북한 수출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의약품 수출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미국의 북한에 대한 수출은 모두 41만3천달러로 작년 같은기간 4백21만달러의 10분의1 수준으로 감소했다. 또 올상반기 수출액중 의약품이 40만6천달러로 전체의 98.0%를 차지했으며 그밖에 전지분유4천달러, 쌀 3천달러 등으로 대부분이 북한을 돕기 위한 원조성 수출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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