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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5대 가전제품 15∼3% 가격인하

입력 1996-10-21 11:58업데이트 2009-09-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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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1일부터 TV, VTR, 냉장고 세탁기, 카세트 등 5대 가전제품 38개 품목 의 소비자가격을 최고 15%에서 최저 3%까지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인하되는 품목은 ▲주력모델인 명품 플러스원TV를 비롯한 25인치 컬러TV 9 개 모델 ▲와이드 TV 4개 모델 ▲하이파이 음성다중 VTR 10개 모델 ▲4백10∼5백30 ℓ급 독립만세 냉장고 9개 모델 ▲7∼10㎏대의 세탁기 4개모델 ▲카세트 2개 모델 등이다. 이에 따라 「명품 TV-2599P」 모델의 경우 소비자가격이 90만8천원에서 12% 내린 79만9천원으로, 「독립만세 냉장고 SR-L5276G」 모델은 1백13만원에서 5%내린 1백7 만3천5백원으로 각각 인하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가격 인하조치는 정부의 「국가경쟁력 10% 올리기」시책에 부응 해 소비자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침체되고 있는 가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94년 8월 6대 가전제품에 대해 7∼10% 가격인하, 12월 5대 가전제품에 대해 5∼16.9% 추가 인하한데 이어 95년 6월에도 9대 품목에 걸쳐 3.1∼17%의 가격 인하를 단행했었다. 한편 삼성전자의 가격인하 발표에 따라 경쟁사인 LG전자와 대우전자는 이날 오전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가격인하율 등을 논의했으며 조만간 가격인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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