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4주 연속 주말 1위 도전…500만명 돌파 확실

  • 뉴시스(신문)

‘군체’ 11일 4만명 봐 박스오피스 1위로
누적 491만명 올해 2번쨰 500만 될 듯

25일 서울시내 한 영화관에 영화 ‘군체’ 홍보물이 게시돼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전날까지 누적 관람객 149만명을 모은 영화 ‘군체‘는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겨 2026년 개봉작 중 최단 시간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26.05.25. 서울=뉴시스
25일 서울시내 한 영화관에 영화 ‘군체’ 홍보물이 게시돼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전날까지 누적 관람객 149만명을 모은 영화 ‘군체‘는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겨 2026년 개봉작 중 최단 시간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26.05.25. 서울=뉴시스
영화 ‘군체’가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도전한다. ‘군체’는 주말 중 500만 관객을 넘어설 거로 예상된다.

‘군체’는 11일 4만619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1위를 되찾았다. 전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새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에 밀려 박스오피스 최상단 자리를 내줬던 ‘군체’는 하루만에 정상 복귀했다.

누적관객수는 491만명이다. 개봉 4주차에 접어들며 흥행세가 꺾였지만 주말께 무난히 500만 관객을 넘어설 거로 예상된다. 올해 국내 공개된 영화 중 5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왕과 사는 남자’(1689만명)가 유일하다. 12일 오전 8시40분 현재 ‘군체’ 예매관객수는 약 5만5600명으로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가 발생하고, 봉쇄된 건물 안에 고립된 이들이 감염자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전지현이 ‘암살’(2015) 이후 11년만에 선보이는 영화이며, 구교환·지창욱·신현빈·김신록 등이 출연했다. 올해 칸영화제 미드나이트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와일드 씽’(2만6678명·누적 66만명), 3위 ‘디스클로저 데이’(2만5358명·8만명), 4위 ‘백룸’(1만5973명·86만명), 5위 ‘상자 속의 양’(5676명·2만5000명) 순이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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