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다음 달 1일 정기권 고객 혜택을 강화한 ‘팀 에버랜드’ 멤버십을 선보인다.
이 멤버십은 에버랜드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파크와 고객이 하나의 팀으로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365스탠다드·베이비·시니어·가든패스 등 1년 자유이용이 가능한 ‘365 정기권’ 고객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얼리 파크인’이다. 일반 고객보다 이른 오전 9시부터 전용 게이트로 입장할 수 있으며, 사파리월드, 로스트밸리, 아마존 익스프레스 등 인기 시설을 최대 1시간 먼저 이용할 수 있다. 해당 혜택은 봄·가을 성수기에 운영된다.
매월 쿠폰을 선택하는 ‘위픽(We Pick)’도 도입된다. 퍼레이드 전용 관람존 이용권, 서커스 공연 좌석 지정권, 음료 교환권, 굿즈 할인권,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직원의 일상을 경험하는 프로그램 ‘원팀 인사이드’도 마련됐다. 아마존 익스프레스 캐스트로 변신해 고객들에게 동작을 선보이거나 사내 식당 ‘에버밥’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월 다른 내용으로 운영되며,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한 추첨 방식으로 참여 고객을 선정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에버랜드와 함께 해온 365 정기권 고객들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아 지금까지 없었던 특별한 혜택을 모아 멤버십을 출시했다. 팀 에버랜드를 통해 고객과 한마음으로 더 나은 파크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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