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05 뉴시스
배우 변우석 측이 악플러에 칼을 빼들었다.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배우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SNS상에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인신공격 등 위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해당 사안을 엄중히 인지하고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법무법인 율촌을 법무대리인으로 해 형사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배우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없이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사실과 다른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이나 왜곡된 내용 유포는 당사자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2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위법 행위다.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채증을 통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4년 11월 악플러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알린 데 이어 두 번째다. 변우석은 tvN ‘선재 업고 튀어’(2024)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4월 MBC TV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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