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김현정 PD, 16년 만에 ‘뉴스쇼’ 하차…후임은 박성태 앵커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20 14:59
2025년 12월 20일 14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CBS 라디오 대표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 진행자가 16년 만에 교체된다.
20일 CBS에 따르면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의 진행자 김현정 PD가 내년 1월2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후임자는 박성태 전 JTBC 뉴스룸 앵커다.
‘김현정의 뉴스쇼’는 주중 오전 7시부터 2시간가량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시사 프로그램으로, 유튜브 구독자만 162만명에 이른다.
2008년 5월12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약 1년을 제외하고는 16년간 김 PD가 줄곧 자리를 지켜왔다. 2014년 진행자가 김 PD에서 박재홍 아나운서로 바뀌었으나 이듬해 김 PD가 다시 복귀했다.
김 PD는 당분간 휴식을 가지며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2일 방송에서 하차와 관련한 소회와 향후 계획을 전할 예정이다.
후임자 박 전 앵커는 1999년 한국경제TV 기자로 입사했고 JTBC에서 보도국 정치팀장, ‘정치부회의’ 앵커 등을 맡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매출 조작’ 추락 기업이 다시 중국 1위로…루이싱커피 부활기[딥다이브]
“포옹·뽀뽀 시도…목 조르기도” 속초시, 성비위 의혹 사무관 직위해제
“게리 갖고싶어!” 中 주토피아2 흥행에 ‘파란 살모사’ 구매 급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