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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이혼 2년 만에 韓 떠나 새 도전한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29 00:31
2025년 8월 29일 0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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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한국을 떠나 호주 시드니로 향한다.
율희는 2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열심히 끝까지 달려보겠습니다”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율희는 이와 함께 한 스포츠 브랜드로부터 받은 선물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해당 브랜드 측은 율희에게 “시드니 마라톤에 도전하는 당신의 용기와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마라톤은 기록이 아니라 이야기입니다. 당신의 이야기는 이미 아름답습니다’. 러너님의 위대한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귀도 보냈다.
이와 함께 마라톤 용 옷과 신발 등이 박스를 가득 채운 모습이다. 특히 상의에는 태극기가 수놓아 있다.
앞서 율희는 최근 ‘시드니 마라톤’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MBN 스포츠 예능물 ‘뛰어야 산다’에 출연한 적이 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5월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사이에서 아들을 얻고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낳고 방송에도 함께 출연했으나, 2023년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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