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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광고요금제 월 5500원서 7000원으로…“출시 후 첫 인상”
뉴스1
업데이트
2025-05-09 16:35
2025년 5월 9일 16시 35분
입력
2025-05-09 10:34
2025년 5월 9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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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프리미엄 요금제는 변동 無
(넷플릭스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2016년 출시된 베이식 요금제와 2022년 출시된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 가격을 출시 이후 처음으로 올렸다.
넷플릭스는 9일 자사 고객센터를 통해 이같이 고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베이식 요금제는 월 95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2명이 이용할 수 있는 광고형 스탠다드는 월 55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됐다.
기존 회원에게는 이메일을 통해 개별 안내되며, 고객 동의 이후 결제 주기에 따라 순차 적용된다. 신규 회원에게는 이날 10시부터 해당 요금제가 적용된다.
(넷플릭스 제공)
다만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요금제는 기존 가격이 유지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월 4900원)도 마찬가지다.
넷플릭스 측은 “다양한 양질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때때로 요금제를 변경하며, 이는 회원 여러분께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재투자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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