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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2’, 평 엇갈려도 넷플릭스 신기록…초연주 가장 많은 시청 기록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01 08:25
2025년 1월 1일 0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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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감독 황동혁)가 엇갈린 평에도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1일 넷플릭스의 콘텐츠 뉴스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2’은 12월 넷째 주(23∼29일) 비영어권 TV 목록에서 무려 6800만 뷰를 기록하며 92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작품 초연 주에 가장 많은 시청 기록을 경신했다. 이전 최고 기록은 2022년 ‘웬즈데이(Wednesday)’ 시즌 1의 5010만 뷰였다.
‘오징어 게임2’의 시청 시간 기록은 4억8760만 시간이다. 뷰 기록은 이를 ‘오징어 게임2’ 러닝타임(7시간10분)으로 나눈 숫자다.
지난달 26일에 공개된 ‘오징어 게임2’는 이미 넷플릭스에서 7번째로 인기 있는 비영어 TV쇼가 됐다. ‘오징어게임’ 시즌 1은 2억6520만 뷰로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징어게임’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멀티플레이어 비디오 게임 ‘오징어 게임: 언리시드(Unleashed)’는 57개국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 액션 게임 1위를 차지했다.
‘오징어게임2’는 또한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시청 시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 Patrol)에선 나흘 연속 93개 나라에서 1위를 유지했다.
현재 넷플릭스가 서비스되는 나라는 190개국이고, 플릭스패트롤은 이 중 93개 나라 순위를 집계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2’는 플릭스패트롤이 확인할 수 있는 모든 나라에서 계속 정상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오징어게임’ 3번째이자 마지막 시즌은 올해 나올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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