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혼’ 함소원, 前남편과 동거→시어머니와 쇼핑까지
뉴시스(신문)
입력
2024-10-02 15:26
2024년 10월 2일 15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탤런트 함소원(48)이 전(前) 남편 진화(30)와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혜정이 할머니랑 같이 옷 사러 갑니다. 옷이 다 작아요”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진화 어머니가 손녀와 함께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뒤에서 영상을 촬영했다.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딸 혜정을 얻었다. 함소원은 지난달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화와 2022년 12월께 이혼했다고 밝혔다.
다만 진화와 서류상으로 이혼 상태임에도 동거 중이라고 해 위장이혼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함소원은 “‘위장 이혼’할 만큼 재정적으로 어렵지 않다”며 “재결합은 계획이 없지만 마음이 바뀌면 새 출발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잠실 신축전세 “부르는게 값”… 규제로 매물 줄고 신축 선호 탓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