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임신’ 손담비, ♥이규혁과 초음파 사진 공개 “따봉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01 18:27
2024년 10월 1일 18시 27분
입력
2024-10-01 18:26
2024년 10월 1일 18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가수 겸 탤런트 손담비(41)가 임신 소감을 밝혔다.
손담비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모두의 축복 속에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 감사해요. 잘 지내보자. 따봉아”라고 적고 2세의 태명을 공개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46)과 초음파 사진, 아기 신발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전(前)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지난달 26일 소속사 블리츠웨이 스튜디오는 “손담비가 시험관 2차 시술 끝에 임신했다. 임신 3개월 차로, 내년 4월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金여사 황제관람 의혹” 비서관에 동행명령장
[단독]‘불법 태양광사업’ 전기안전公 직원 또 적발
金여사 “명 선생님께 완전의지… 철없는 우리 오빠 용서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