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벌써 이렇게 컸어?…‘안정환♥이혜원’ 16살 아들 폭풍성장
뉴시스
입력
2024-07-30 08:47
2024년 7월 30일 08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45)이 아들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베트남 여행 중 한국 공장을 방문한 이혜원과 아들, 그 일행의 모습이 담겼다.
모두 캐주얼한 차림으로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안정환·이혜원 부부의 아들 안리환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만 16세인 안리환은 2014년 MBC TV 예능물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했던 것과 비교해 폭풍 성장한 모습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리환이 너무 멋져요. 잘 생겼네요”, “리환이 키가 엄청 컸네요. 못 알아보겠어요”, “베트남에서 지인 만나셨나봐요”, “혜원님 예뻐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48)과 결혼해 2004년 딸 리원, 2008년 아들 리환을 얻었다. 리환 군은 2022년 12월 미국 카네기 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추우면 콘크리트 얼어 구조 더 힘든데…” 애타는 매몰자 가족들
현실로 닥친 ‘피크 트럼프’… ‘안방’ 마이애미 선거 28년만에 참패
美, AI-광물 동맹 ‘팍스 실리카’ 추진… 中 맞서 ‘실리콘 공급망’ 구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